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성윤갑)은 올해 상반기 수출이 사상최고인 1,365억불을 기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의 수출증가율이 52%로 16개 광역시도 중에서 최고증가율을 기록하였으며 울산광역시의 경우 수출증가액이 46억불(27%증가)로 가장 컸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05년도 상반기 수출실적이 3,454백만불(전년동기대비 52%증가)을 기록하였으며, 승용자동차와 화물자동차등 수송장비 수출실적이 1,080백만불(전년동기대비 418%증가)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기계류도 243백만불로 55%가 증가하였음

금년도 상반기 시·도별 수출 실적의 경우, 경기도가 265억불(19%)로 총수출의 19.4%를 차지하여 계속 수출1위를 기록하였고, 울산광역시가 4.6억불 증가한 218억불로 수출액이 가장 크게 증가하였으며, 서울은 31억불 감소한 127억불로 가장 크게 감소하였음

상반기 시·도별 수출금액은 경기도, 울산, 경북, 충남, 경남, 서울 순으로 많이 수출되었으며, 충북, 제주와 함께 수출이 감소한 서울의 경우 ’03년도 3위, ’04년도 4위에 이어 금년도에는 6위를 나타냈으며 우리나라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최초로 10%대 이하로 떨어짐

충북은 ’04년도에 무선통신기기의 수출이 호조를 보여 수출증가율 1위(59.5%)를 기록하였으나, 올 상반기에는 무선통신기기와 컴퓨터주변기기의 수출이 크게 감소하며 수출이 가장 큰폭으로 감소함(-24.2%)

강원도는 철강 및 금속제품(38%, 22백만불)과 화물자동차등 수송장비(41%, 30백만불) 수출이 크게 증가하여 37%증가한 390백만불을 기록하였으며, 전남은 석유제품(31%, 611백만불)과 화공품(41%, 115백만불) 수출이 크게 증가하여 17% 증가한 23억불 기록함

금년도 상반기 시·도 지역별 수입실적은 경기, 서울, 울산, 경북, 전남 순이며, 전지역이 모두 증가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제주(57.1%), 전남(33.4%), 울산(29.4%), 인천(23.6%)의 수입이 크게 증가하였음

제주는 자본재인 기계류(131%, 8,876천불), 전기·전자기기(1293%, 3,791천불), 수송장비(616%, 4,044천불) 수입이 크게 증가하였으며 전남은 원유(32%, 46억불) 및 철강재(81%, 9.8억불)의 수입이 큰폭으로 증가하였음

시·도 지역별 무역흑자는 경북이 충남을 제치고 최대 무역흑자지역이 되었으며 경남이 3위를 차지하였고, 무역적자지역은 ‘04년과 순위 변동없이 서울, 전남, 인천의 순서임

[수정내용]

6번째단락 "전남은 석유제품( 31%, 611억불)과 화공품(41%, 115억불)"을 "전남은 석유제품(31%, 611백만불)과 화공품(41%, 115백만불)"로 수정.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공보담당관실 042)481-76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