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복 터진 울랄라세션…MBC 드라마 ‘마의’ 꽃의녀 허이슬, 울랄라컴퍼니에 합류
울랄라엔터테인먼트 이유진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심은진,백승희에 이어 배우 허이슬과 전속 계약 체결을 완료 했다고 밝혔다.
동글동글 큰 눈과 선한 느낌을 주는 신인 배우 허이슬(24)은 현재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마의>에서 혜민서 의녀 박은비역으로 촬영중에 있으며, 천비 출신으로 시험 성적이 안좋아 늘 탈락 위기를 겪지만 백광현(조승우)의 도움으로 내의녀로 발탁되어 이후 강지녕(이요원)을 돕는 다정다감한 의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또한 허이슬은 “사극의 거장” 이병훈감독의 MBC 월화극 <동이>에 발탁되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인 행운아. 극중 첫 대사로 주인공 동이(한효주)를 향해 “네 이년~”이라고 당차게 소리지르며, 연예계 신고식을 치른 간 큰 신인 배우로 연이어 이병훈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고 있다.
허이슬은 “새로운 식구들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 드릴수 있을 것 같아 큰 기대가 된다,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좋은 모습 보여 드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랄라엔터테인먼트 이용희이사는 “허이슬은 신인임에도 배우로서의 깊이와 표현력이 뛰어나 좋은 배우로 성장할 가능성을 두루 갖춘 기대주다, 앞으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관리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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