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년도 개촉지구 기반시설사업에 567억원 투자
- 영천, 고령, 울릉, 청도, 군위, 성주 등 6개 시・군 28개 사업에 지원
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사업은 상대적 낙후지역 개발을 위해 국토해양부에서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년도는 올해 514억원 보다 10% 증액된 규모로 개촉지구 내 관광휴양사업, 지역특화사업과 연계한 도로개설 등 민간투자여건 조성을 위해 집중 투자 된다.
내년도 사업규모는 영천시, 고령군 등 6개 시·군 28개 사업에 총 567억원으로 ▴영천시 청통에 조성중인 ‘파인스트림 콤플렉스레포츠지구’ 순환도로 개설사업 등 5개 사업에 152억원, ▴군위군 ‘위천~남천연결도로’ 등 4개 사업에 77억원, ▴청도군 ‘청도온천 접근로 개설사업’ 등 6개 사업에 111억원, ▴고령군 ‘성산·인안 일반산업단지 연계도로확장사업’ 등 3개 사업에 36억원, ▴성주군 ‘독용산성~자연휴양림 진입도로 확·포장’ 등 5개 사업에 105억원, ▴울릉군 ‘도동항게이트웨이기반정비’ 등 5개 사업에 86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한편, 경상북도는 총 11개 지구 17개 시군에 2,064㎢(도 면적의 10.8%)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고, 총 208개사업(6조 8,517억원)을 선정하여 2012년까지 184개 사업에 2조 9,335억원을 투자해 약 43%의 추진실적을 보이고 있다.
2013년도에는 기반시설사업과 병행하여 지역특화·관광휴양분야 30개 사업에 3,017억원의 민자도 유치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김성현 균형개발과장은 “기반시설사업의 목적이 민간투자 유치 여건 조성에 있는 만큼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여 관광·산업단지조성사업 등 민자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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