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한-콜롬비아 고위정책협의회 서울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제1차 한-콜롬비아 고위정책협의회가 외교통상부 안호영 제1차관과 콜롬비아 외교부 모니카 란세타 무티스(Mo??nica Lanzetta Mutis) 차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2012. 11. 20.(화)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란세타 차관은 제1차 한-콜롬비아 고위정책협의회 참석을 위해 2012. 11. 18.(일) ~ 20.(화) 간 서울 체류

이번 협의회는 지난 6월 한-콜롬비아 정상회담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외교부 고위급 간 회의로, 양 측은 정상회담 후속조치 차원에서 양국 간 FTA 발효 추진을 비롯한 통상·투자 증진, 국방, 과학·기술, 환경, 개발, 문화 등 제분야에서의 양자 간 실질 협력 증진과 국제무대에서의 협조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 ‘12. 6. 23. ~ 25. 간 이명박 대통령 콜롬비아 국빈 방문(멕시코 G20 정상회의 및 Rio+20 정상회의 참석 계기)

한-콜롬비아 고위정책협의회는 지난해 9월 콜롬비아 산토스(Santos) 대통령 국빈 방한 계기에 설립되었으며, 양국은 올해 수교(‘62. 3. 10.) 5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간 고위급 정책 대화를 정례화하기위해 이번 제1차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

※ ‘11. 9. 14. ~ 16. 간 산토스 대통령 국빈 방한 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고위정책협의회 설립 MOU 체결

콜롬비아는 중남미 유일의 6.25전쟁 참전국으로 양국은 정치적으로 전통적 혈맹 관계를 바탕으로 최근 FTA 타결과 환경, 인프라, 자원개발, 정보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상 수준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콜롬비아의 6.25전쟁 참전 현황 : 참전 5,100여명, 전사 163명, 부상 448명, 생존추정 1,413명(우리 측 자료)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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