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금자씨’ 최초 공개 시사회 성황리에 열려
같은 날 저녁에 진행된 <친절한 금자씨> 프리미어 시사회는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영애에 쏟아진 호응과 사랑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다. 프리미어 시사회는 이영애와 박찬욱 감독, 그리고 <친절한 금자씨>의 조연들인 최민식, 김부선, 남일우, 오달수, 김시후의 무대인사로 막을 올렸다. 시사회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스타들로는 박찬욱 감독과 이전 작품들에서 호흡을 맞춘 이병헌, 송강호, 최민식, 유지태, 윤진서, 오광록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고 그 외에 강동원, 원빈, 비, 김태희, 류승범, GOD, 김혜수, 신민아, 임수정, 앙드레 김, 김희애, 안성기, 김주혁, 김지수, 박건형, 양미경, 온주완 등 최고의 스타들이 참석해 <친절한 금자씨>를 응원했다.
이영애와 박찬욱 감독 뿐만 아니라 최고의 스타들을 촬영하기 위해 몰려든 수 십대의 카메라로 인해 상영관 앞은 경호원이 동원되는 등 북새통을 이뤘으며 기자들의 몸싸움 또한 치열해 이번 영화가 최고의 화제작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다.
영화를 관람한 배우와 영화 관계자들은 박찬욱 감독의 연출력을 칭찬하고 평소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선보여왔던 이영애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행사는 3000명 이상의 영화 관계자들이 몰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언론에 공개됨으로 인해 더욱 강한 호기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친절한 금자씨>는 스스로 13년간 감옥에 갇힌 천사 같은 여자가 벌이는 치밀한 복수극을 그리고 있다. 오는 7월 29일 드디어 개봉한다.
웹사이트: http://www.geum-ja.co.kr
연락처
올댓시네마 (Tel: 723-9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