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수산식품, 중국 상하이박람회서 인기
- 조미김·유자차·건전복 등 8개 기업 참가해 272만 달러 수출계약
올해로 16째인 상하이 식품박람회는 세계 식품시장의 축소판으로 90여 국 1천200여 기업이 참가하는 국제식품박람회다.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수출기업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거대시장으로 높은 구매력을 지닌 소비자들이 밀집해 최대 관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대창식품(주), 좋은영농조합법인, ㈜건강을지키는사람들, 다압매율영농조합, ㈜담양한과, 일오삼식품(주), 두원농협, 글로리아수산 등 도내 8개 기업이 참가해 시음·시식을 통해 인기몰이를 했다.
이 중 중국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관심이 높았던 대창식품 조미김은 연태치양공무유한공사와 80만 달러, 좋은영농조합 과즙음료는 대련가지상무유한공사와 20만 달러, 건강을지키는사람들 식이조절효소는 상해강기무역유한공사와 10만 달러 수출계약을 했다.
또 다압매율영농조합 매실원액은 연태과기유한공사와 20만 달러, 담양한과 한과류는 홀스 삼 차오(Hall's Sam Zhao)와 4만 달러, 일오삼식품 홍삼은 상해애계연무역유한공사와 18만 달러, 두원농협 유자차는 브레드가든와 70만 달러, 글로리아수산 건전복은 위해식품유한공사와 50만 달러 계약을 해 수출길에 오르게 됐다.
전남도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558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해 앞으로 무역상(바이어)과 지속적인 연락을 추가로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경일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중국은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수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거대한 시장으로 성장한데다 고품질 안전식품을 선호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수출상담을 통해 관심을 보였던 무역상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시장관리(마케팅)를 강화해 수출이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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