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소, ‘금속문화재 보존’·‘목재문화재 보존’ 영문판 발간
이번에 발간한 ‘Conservation of Metal Objects’와 ‘Conservation of Wooden Objects’는 2011년에 지류와 직물문화재 보존과 관련된 영문판 ‘Conservation of papers and textiles’ 발간에 이어 금속과 목재를 주제로 종합 정리한 책자이다.
이러한 영문판 책자 발간은 국내의 보존 기술과 성과를 국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우리나라 문화재에 대한 소개와 앞으로 보존 과학 분야의 상호 교류, 공동 연구 추진에도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금속문화재 보존’과 ‘목재문화재 보존’은 1980년대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국내 관련 기관에서 보존 처리한 대표적인 금속문화재와 목재문화재를 중심으로 보존 성과와 적용된 보존 기술이 수록되어 있다. 2009년과 2010년에 국문판으로 발간된 두 책자는 국내 관련 기관에 제공되어 업무에 많은 참고가 되고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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