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다음 달 1일부터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전면 시행
20일 도에 따르면, 이 제도는 도장을 만들거나 등록하는 사전 절차 없이, 필요 시 전국 읍·면·동사무소에서 신분을 확인하고 정해진 서식에 서명을 한 뒤 확인서를 발급받는 것으로, 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현행 인감제도는 새 제도와 병행 운영되는데, 편의에 따라 인감증명서나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중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도장 제작·관리·사전신고 등 기존 인감제도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대비, 오는 27일까지 도내 전 시·군·구에서 시범운영을 실시하는 등 사전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내년 8월부터 발급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전자본인서명확인제도’도 실시할 예정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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