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 축구리그(르 샹피오나) 챔피언 ‘올림피크 리옹’과 네덜란드 프로 축구리그 챔피언 ‘PSV 아인트호 벤’은 각각 자국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으로, 이미 UEFA 챔피언스 리그 8강전에서 맞붙어 인상적인 경기로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 두 팀의 대결은 ‘다시 보는 챔피언스리그 8강전’으로 불리며, 국내 축구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대한민국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 ‘거스 히딩크 감독’을 사령탑으로 둔 ‘PSV 아인트호벤’은 국내에도 많은 팬을 두고 있으며, 이번 대륙간 클럽 대항전에서도 매 경기 100여명 이상의 서포터즈를 동원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 다.
챔피언스리그 석패의 설욕을 다짐하는 ‘올림피크 리옹’은 프랑스 아트 사커의 주역인 ‘실뱅 윌토르’와 폭발적 인 공격력을 자랑하는 ‘시드니 고부’를 앞세워 조직적이면서도 공격적인 플레이로 국내 팬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올림피크 리옹’ 서포터즈 회장을 맡고 있는 정현구씨(28세, 회사원)는 “직장인들이 가장 기다리는 여름 휴가도 반납하고 응원하러 다닌다”며, “좋아하는 팀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응원할 수 있다는 사실에 더위도 잊 는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경기에는 ‘올림피크 리옹’은 공식 후원사인 ‘LG전자’의 로고가 표시된 유니폼을, ‘PSV 아인트호 벤’도 공식 후원사인 ‘필립스’의 로고가 표시된 유니폼을 입고 참가할 예정으로 두 기업간의 대리전의 양상을 띠고 있어 팬층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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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조창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