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포럼 총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유병한)가 주관하는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포럼 총회’가 11월 21일 오후 3시부터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포럼’은 저작권 나눔과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에 구성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포럼으로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 도입, 공유저작물 포털 구축 등의 정책적 성과를 가져왔다.

‘공유저작물을 만·나·다(만들고, 나누고, 다시 쓰고)’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서는 포럼 각 분과에서 논의되었던 ▲확대된 집중관리제도(ECL) 도입 방안 ▲공유저작물 콘텐츠 품질관리 방안 ▲공유저작물 민관 협력 방안 등이 소개된다.

특히, 저작권 문제없이 활용할 수 있는 공유저작물을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유저작물 포털 ‘공유마당(www.gongu.copyright.or.kr)' 시연회가 개최된다. 지난 19일 오픈한 공유마당에는 현재 사진, 미술, 공공저작물 등 9만여 건의 콘텐츠가 공개되어 있으며, 문학·미술작품 100건이 전자책(e-book)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한국미술협회에 소속된 고석원, 모정순, 정창균, 연제욱, 이진원 작가의 미술작품 20점에 대한 저작권 기증식이 시행된다. 기증된 작품은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향후 공유마당을 통해서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디지털도서관 아카이빙 관련 현황 및 발전방안에 대해,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공공누리)의 도입 및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포럼 총회’의 자세한 일정과 참가 방법은 공유저작물 창조자원화 포럼 공식홈페이지(http://www.publicdoma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산업과
이영민 사무관
02-3704-9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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