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김정은 시대의 북한 문화예술의 전망’ 주제로 통일문화정책포럼 개최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씩 열리고 있는 이 포럼에서는 북한문화 연구자, 남북 문화교류 협력 분야 민간 전문가, 통일·문화 정책 연구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그동안의 남북문화 교류의 주제별 성과와 과제에 대해 논의해오고 있다.
그동안 문화재 분야(4월), 시각예술 분야(5월), 공연예술 분야(6월), 언어·문학 분야(7월), 문화콘텐츠 분야(8월), 방송·통신 분야(9월), 저작권·출판 분야(10월) 등 문화예술의 분야별 남북 교류협력 추진 성과와 과제를 다뤄왔던 데에 이어, 11월에는 ‘김정은 시대의 북한 문화예술 전망’을 통해 향후 남북 문화교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북한문화예술 현황 분석 연구(2011)’,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적 적응방안 연구(2011)’ 등 북한문화예술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 온 박영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이 ‘김정은 시대의 북한 문화예술 전망’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발제에 이어 언론, 미디어 분야에서 최근 북한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활발한 분석과 연구를 진행해온 장용훈 연합뉴스 기자와 JTBC 김효진 차장이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그동안 김정일 시대의 선군정치가 문화예술에 반영되었던 ‘선군문학예술’이 김정은 체제에서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향후 남북 문화교류의 정책방향을 모색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2월에는 그동안 다루었던 주제들을 종합하는 자리로, 주요 이슈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이루어진 ‘2012년 통일문화정책포럼 공개세미나’를 12월 5일(수),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 포럼 참여 신청 및 문의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예술연구실(02-2669-9853)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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