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Oracle), BSA 회원사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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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A코리아
2012-11-20 13:39
서울--(뉴스와이어)--소프트웨어연합(BSA / 한국 의장 윤찬, www.bsa.org/korea)은 오늘 오라클(Oracle Corp., www.oracle.com)이 BSA의 글로벌 후원 회원사(Global Advocacy Member)로서 가입했다고 밝혔다.

오라클의 대정부업무 담당 부사장인 제이슨 말러(Jason Mahler)는 “BSA는 오라클과 오라클의 고객들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인 지식재산권과 기술혁신과 같은 소프트웨어 산업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개선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BSA의 회원사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지식재산권 보호, 오픈마켓 촉진,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장을 위해 다른 회원사들과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BSA의 회장 겸 CEO인 로버트 홀리만(Robert Holleyman)은 “소프트웨어 산업의 주요 이슈에 있어 오라클의 관점은 BSA 회원사들과 맥을 같이 한다”고 말하고, “BSA의 소프트웨어 산업 보호 및 혁신 노력에 오라클이 참여하게 됨에 따라 핵심 과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오라클 소개>
오라클은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상에서 동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습니다.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을 포함하여, 145개 국에서 380,000개 이상의 고객들을 갖고 있는 오라클은 모든 레이어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자원을 제공하는 유일한 IT 기업입니다. 오라클의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은 고객사들에게 고도의 유연성과 다양한 혜택을 가져다 줍니다. 완벽한 보안성, 높은 가용성과 확장성, 에너지 효율성, 강력한 실행력, 낮은 총소유비용 등이 그것입니다. 추가 정보는 www.oracle.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오라클(Oracle)과 자바(Java)는 오라클 및 오라클 자회사의 트레이드마크로 등록돼 있으며 다른 이름들은 각각의 소유자들의 트레이드 마크일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연합(BSA)은 소프트웨어 산업의 글로벌 대표 기관입니다. 매년 수 십억 달러를 투자하여 경제를 활성화하고 삶을 개선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만들어 가고 있는 70여 개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정부 관계, 지식재산권 보호, 교육 등의 활동을 통해 BSA는 디지털 세상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으며,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웹사이트: www.bsa.org, 국내 웹사이트: www.bsakorea.or.kr

웹사이트: http://www.bsa.org/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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