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국산 캐릭터 ‘푸리프’, 일본서 전시회 앞둬
디자이너 망고 박(Mango Park)이 디자인 한 푸리프는 별과 달, 이슬, 태양, 사샤, 팡쥬 등 다양한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눈동자를 좌우로 움직이거나 윙크 등 다양한 표정 표현이 가능하며, 구체 관절 인형으로 원하는 포즈를 자유자재로 취할 수 있다.
푸리프는 국내에선 보기 드문 고 퀄리티의 캐릭터 인형으로 인정 받았으며, 해외에서도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세계 3대 캐릭터 강국인 일본과 미국, 영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유명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아르스 그라치아 아르티스 측은 오는 12월 5일부터 25일까지는 일본 마츠야 백화점 긴자점에서 단독 전시회를, 내년 2월에는 일본의 복합쇼핑몰인 파르코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한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캐릭터 인형 푸리프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Pullipmall.net)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아르스그라치아아르티스 개요
예술을 위한 예술, ‘예술 지상주의’ 라는 뜻의 아르스 그라치아 아르티스는 2001년 창사이래 독창적인 캐릭터 기획과 개발 및 판매로 국내외 다수의 완구산업기업들에 상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캐릭터로 한국 캐릭터 산업의 경쟁력을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대표 캐릭터로는 Pullip, Tae yang, Dal, Byul, Isul, J-doll, Ai, Pang-ju, Sasha, Docolla 등이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pullipmall.net
연락처
아르스그라치아아르티스
02-333-6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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