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문화콘텐츠 공모전’ 수상작품 최종선정 발표
이번 공모전은 경북도의 문화원형을 소재로 산업화·상품화를 유도하고 지역 대표 문화캐릭터를 발굴 산업화로 연결시킬 목적으로 전국 공모방식으로 지난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전통문양 부문 272점, 캐릭터 디자인 부문 323점 등 총 595점의 작품을 접수한데 이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10명이 창의성, 상품가치성, 작품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1차(‘12.11.7), 2차(’12.11.15)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작품으로 전통문양 분야 대상에는 GS디자인 김상미씨의 “문화재 조각보”가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시상금 5백만원이,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3명에게는 경상북도지사상으로 상장과 함께 시상금이 수여된다.
- 금상(1) : 홍익대학교 장녕 “토우”
- 은상(1) : 중원대학교 이수현 “솔방울”
- 동상(3) : 영진전문대 강혜민 , 서울예술대 최영순, 한양대 최문경
장려상 5명, 특선 49명, 입선 82명에게는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장상이 각각 수여 된다.
캐릭터 디자인 분야 대상에는 동서대학교 김신아씨의 “경상북도의 전통과 멋” 이 선정되어 경상북도지사상과 시상금 5백만원이 함께 수여되며,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3명에게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 금상(1) : 주턴 천준영 “가산장사”
- 은상(1) : 중원대학교 윤자영 “깡돌이 센돌이”
- 동상(3) : 목원대학교 최인선, 영남대학교 최혜수, 경북과학대 박미경
장려상 5명, 특선 49명, 입선 91명에게는 경북문화콘텐츠 진흥원장상이 각각 수여 된다.
입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2월 21일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시상식과 함께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며 이와 함께 수상 작품집과 CD를 제작 보급하여 기업 자체적으로 디자인 제작이 어려운 경북 도내에 소재하는 공예업체 등에 제공하여 다양한 문화상품 제작에 적극 활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이번 공모전 개최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홈페이지(http://www.gcultu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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