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2아트스퀘어’ 성료

- 실험성·상업성의 조화 속에서 한강이남 최대의 아트페어로 도약

대구--(뉴스와이어)--지난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대구EXCO에서 개최된 대구아트스퀘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작년에 이어 전시판매 중심의 ‘대구아트페어’ 와 실험성과 창의성을 보여 주는 ‘청년미술프로젝트’ 2개 행사로 구성된 ‘2012대구아트스퀘’가 지난해보다 5,000여 명의 관람객이 증가한 27,000여 명의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순수 예술성과 상업성의 조화를 통해 특화된 국제미술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올해 ‘대구아트페어’는 이태리, 독일, 일본, 홍콩, 한국 등 5개국 119개 화랑 720여 명 작가 5,0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지난해보다 14개 화랑이 증가했다.

특히 해외 25개 화랑의 참여로 행사규모 및 내용면에서 훨씬 다양해졌으며 헤이리 예술마을과의 교류전 Art Road 77 Art Fair-With Art, With Artist!와 이탈리아의 신진작가를 소개하는 “Italian Way”, 지난해에 이어 일본과의 교류전인 “RED DOTS” 등 특별전이 열려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매출액은 20억여 원으로 추정돼 지난해 18억 원보다는 증가해 침체된 미술 시장 속에서 성공했다는 평이다.

지난해에 이어 대구아트페어와 동시에 개최된 ‘청년미술프로젝트’ ‘메타제국’ 이라는 주제로 11개국 47명의 젊은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사진,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미술 장르를 통해 신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의 작품들로 많은 미술인들의 호평과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번 ‘2012대구아트스퀘어’는 청년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과 현대 예술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로 미술인뿐만 아니라 미술에 입문하고자 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보여줬으며 청년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전국의 화랑관계자와 미술인에게 선보임으로서 프로모션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또 아트페어와 청년미술프로젝트가 통합 개최함으로써 질적·양적 성장은 물론 두 행사의 장·단점을 보완해 주는 시너지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되며 ‘대구아트스퀘어’가 대구를 대표하는 최대 미술행사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는 것이 미술계의 중론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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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문화예술과
이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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