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수산업 기업화 추진 박차

- 도내 전 어업인 대상 주식회사 설립 절차 설명회 개최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규모화·기업화를 위해 도내 전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업인 주식회사’ 법인 설립 절차 등 전반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목포, 여수, 고흥 등 도내 전 어업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많은 어업인들의 참여를 위해 도내 전 어촌계장(851개어촌계)에게 도지사 서한문을 발송했다.

전남도는 교육을 통해 수산업 규모화·기업화를 위한 어업인 주식회사 설립 추진 계획을 알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지금까지 영광꽃게(주), 목포연근해어업에 대해 지난 7월 사업성평가를 완료해 어업인 설명회를 마쳤으며 이 중 목포연근해어업은 법인 설립을 위해 의견 수렴 중이다.

완도매생이(주)도 사업성평가를 완료하고 출자 의향을 마친 상태며 법인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수 홍합, 신안 하의도 전복, 신안 김 등에 대해서도 주식회사 설립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어업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최갑준 전남도 해양생물과장은 “앞으로 수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잘 사는 어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규모화·기업화가 절실히 요구된다”며 “어업인들의 생산성 향상 및 소득 증대를 위해서는 어업인을 주축으로 어업인주식회사 법인 설립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해양생물과
061-286-6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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