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보도자료 프리미엄 배포 서비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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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2012-11-21 09:05
서울--(뉴스와이어)--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대표 신동호, www.newswire.co.kr)가 담당 기자에게 보도자료를 직접 메일로 보내주는 프리미엄 배포 서비스를 론칭했다.

프리미엄 배포 서비스는 기업이 발표하려는 보도자료에 알맞은 담당 분야 기자에게 이메일을 통해 보도자료를 보내고, 언론의 보도를 모니터링해 다음 날 결과 보고서까지 제공하는 고급 홍보 대행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언론인 회원, 제휴 언론 매체와 포털에도 보도자료를 전송하는 뉴스와이어의 기존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와 패키지로 묶어 함께 제공된다.

효과적인 언론 홍보를 위해 뉴스와이어 연구원은 신문, 잡지, 방송, 전문지, 블로그 등 4천여 개 언론매체 소속 1만6천명의 언론인 데이터베이스를 갖추고 기자의 담당 분야와 연락처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업데이트하는 담당 분야는 IT, 건설, 공연, 건강, 인터넷, 관광, 식품, 뷰티, 부동산, 모바일, 출판, 자동차, 에너지, 환경 등 5백여개 산업 분야이다. 또한 주요 시도의 지역 담당 기자도 업데이트 중이다.

기업이 보도자료를 작성해 프리미엄 배포 서비스를 신청하면, 뉴스와이어 전문 편집진이 보도자료를 기사 형식으로 편집한 뒤 언론인 데이터베이스에서 타겟 메일링 대상 기자를 추출해 개별적으로 보도자료를 보내준다. 뉴스와이어는 홍보담당자가 없는 기업을 위해 보도자료를 작성해 주는 옵션도 함께 제공한다. 서비스 절차는 아래와 같다.

신청 및 결제 → 전화 상담 → 보도자료 편집 또는 작성 → 언론인DB에서 타겟 기자 명단 추출 → 보도자료 메일 발송 → 언론 보도 → 결과 보고서 제공

2004년 설립된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발표하는 보도자료 뉴스를 언론, 포털, 투자자에게 배포하는 뉴스 배포 서비스의 리더이다. 현재 수천 개의 기업, 정부기관, 단체가 뉴스와이어 플랫폼과 배포 채널을 이용해 보도자료 뉴스와 공시 정보를 글자, 사진, 동영상으로 배포하고 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 주요 언론, 1만1천여명의 언론인 회원, 다음, 야후 등 대형 포털과 실시간 보도자료 전송 채널을 구축하고 기업이 발표하는 보도자료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송해 언론이 보도를 할 수 있게 다리 역할을 한다. 또한 국내 기업의 해외홍보를 위한 보도자료 해외배포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스와이어 개요
뉴스와이어는 기업이 언론에 보도자료를 쉽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보도자료 배포 플랫폼으로, 2004년에 출범했다. 뉴스와이어는 국내 7,000개 미디어, 34,000명의 언론인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망을 구축했다. 기업이 보도자료를 등록하면 뉴스와이어는 담당 분야 기자와 미디어에 배포하고 뉴스를 모니터링해 결과 보고서를 제공한다. 뉴스와이어는 비즈니스와이어와 제휴해 162개 국가, 100,000개 미디어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한다.

타겟 메일링 서비스: http://www.newswire.co.kr/?sd=19

웹사이트: https://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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