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당월지구’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반려처분 취소 청구 ‘기각’ 결정

- 박맹우 시장, 심판위 참석 공영개발 당위성 적극 개진

울산--(뉴스와이어)--온산국가산업단지 내 당월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울산시의 공영개발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위원장 오준근)는 11월 20일 유니언로직스(대표이사 박덕봉)가 청구한 ‘산업단지개발사업 시행자 지정신청 반려처분 취소 건’에 대해 ‘기각’ 결정했다.

앞서 울산시는 유니언로직스가 울주군 온산읍 당월리 앞 공유수면(당월지구) 일원에 ‘물류단지·가공시설용지 조성사업’을 위한 ‘산업단지개발사업 시행자 지정’을 신청하자 ‘반려’ 처분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이날 행정심판위원회에 참석하여 공유수면은 공공재로서 국민의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면서 당월지구 공영개발의 중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앞으로 울산시는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신청 반려처분 취소’와 관련한 ‘행정소송’에도 변호사 등과 긴밀히 협조하여 대응논리 개발 등 반드시 승소할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당월지구(공유수면) 조성면적은 20만 6730㎡로 울산도시공사가 공영개발로 조성하여 필요한 기업들에게 분양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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