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앞두고 커플 이벤트 ‘풍성’…GWSPA 스파 커플마사지 대세
‘하트 테라피’란 GWSPA만의 시그니쳐 마사지 테크닉으로 심장으로 산소공급과 노폐물 배출 촉진을 도와 피부를 맑게 하고 근육의 밸런스를 맞춰준다.
Amber 대표이사는 “연말을 맞아 커플마사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여성과 남성이 선호하는 마사지가 서로 다른 경우 GWSPA에서는 ‘하트테라피’를 추천한다. 커플마사지의 경우 여성은 주로 얼굴마사지, 남성의 경우는 등마사지나 발마사지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GWSPA에서는 고객맞춤마사지와 하트테라피를 통해 ‘같은 마사지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시그니쳐 마사지란 SPA만의 독자적인 테크닉을 말한다. 얼굴피부의 맑음과 몸의 육체적, 생리적 균형을 위해 심장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GWSPA에서는 이와 같은 테크닉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GWSPA의 시그니쳐 테크닉인 ‘하트 테라피’는 따뜻하게 데운 영국의 이브테일러 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GWSPA의 커플 마사지는 남, 여 선호도에 따라 바디(Body), 얼굴(Face) 프로그램(80분 소요시간) 중 택1 할 수 있다. 커플이 선택한 프로그램 이용 후 1주년 특별 기념품도 증정한다.
문의 02-516-2688
S&T Gw Spa 개요
Gw spa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스파 ‘신라호텔 겔랑스파’를 운영했던 실무자들이 오픈한 스파로 로컬에서 만날 수 있는 호텔스파라는 컨셉과 주택을 개조해 동화 속 예쁜 집처럼 재탄생한 신개념 스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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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Gw spa)
박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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