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국제유가 하락

안양--(뉴스와이어)--20일 국제유가는 중동지역 불안 완화, 미 원유 재고 증가 예상 등의 영향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53/B 하락한 $86.75/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87/B 하락한 $109.83/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10/B 상승한 $109.51/B에 마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정전에 합의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금일 유가 하락을 견인.

주요외신들은 하마스(팔레스타인의 이슬람 무장단체)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정전 합의가 임박한 상태라고 언급.

양측간 정전 합의 가능성 제기로 중동지역 긴장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가하면서 유가 하락에 영향.

※ Tradition Energy사의 Addison Armstrong 분석가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정전합의 가능성 제기로, 양측간 분쟁이 여타 중동지역까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다소 완화되었고, 이는 금일 유가 안정요인으로 작용하였다고 평가.

또한 미 원유 재고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 점도 금일 유가 하락에 일조.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원유 재고 발표를 하루 앞두고 실시된 Bloomberg 사전 재고조사 결과, 지난주(11.16일 기준)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100만 배럴 증가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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