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녹색기술제품 상설전시 희망기업 모집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오는 12월 마포구 상암동에 문을 여는 신재생에너지 랜드마크인 ‘서울에너지 드림센터’에 상설 전시할 녹색기술제품을 모집한다.

녹색기술 제품은 친환경 에너지기술 학습·체험 공간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상설 전시될 예정이며 11월 26일(월)까지 전시희망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

전시대상은 태양광(열), 지열, 바이오&폐기물 등 신재생에너지 및 LED, 자동조명제어장치, 녹색건축자재 등 에너지 절약제품으로, ‘서울에너지드림센터’ 2층의 녹색테마전시관에 상설 전시할 예정이다.

※ 에너지드림센터 : 에너지드림관(1층), 녹색테마전시관(2층), 커뮤니티관(3층)

참여기업에게는 녹색기술 정보전달 및 기업 홍보를 위한 전시 부스와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홍보물 제작 등이 지원되며, 전시기업과 전시내용을 한눈에 보이도록 녹색테마전시관 출입구에 미디어 월(Media wall)을 설치한다

※ 녹색테마전시관 : G-Tech(전시)존, 환영존, 휴게존

전시제품은 녹색기술성, 전시적합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5개 우수업체를 선정하여 기본 6개월간 전시하고,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주기적으로 제품을 교체하여 시민들이 다양한 녹색기술을 체험토록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두 차례 오픈마켓 기획전을 실시하여 시민들에게 우수 녹색제품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서울소재 녹색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속지원하고 있으며, 우수 녹색제품 가이드북 5,000부를 제작하여 시민 및 공공기관에 배포하여 녹색제품 구매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 오픈마켓 기획전(6월, 10월), 서울시 우수 녹색제품 가이드북 제작·배포(10월)

전시를 희망하는 녹색기술제품 기업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sba.kr)를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환경정책과(☎ 2115-7445) 및 서울시 녹색산업지원센터(☎ 866-5273)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성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상설전시를 통해 녹색기술제품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판로개척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서울시의 ‘원전하나줄이기 정책’에 대한 시민공감대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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