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글로벌 진출프로그램’ 참여기업 6개 팀 투자유치

- 청년기업가, 글로벌시장에 창업의 뿌리 내린다

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창업기업이 좁은 국내시장을 벗어나 글로벌시장 도전을 지원하는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사업’이 해외현지에서 데모데이를 끝으로 3개월 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미국 실리콘밸리 프로그램을 통해 총 6개 팀이 국내외 엔젤투자자 및 벤처캐피탈로 부터 투자약정 또는 협상대상자로 채택되는 성과를 얻었으며,

* 1개 팀 해외엔젤로부터 250만불 투자약정 체결, 5개 팀은 사업진척도 등을 감안하여 VC와 구체적인 투자조건 등 투자협상을 진행할 예정

중국 상해 프로그램을 통해 총 4개 팀이 중국내에서 실제 창업활동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경영지원을 받게 되었다.

* 중국 주관기관인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주)에서 우선 6개월간(성과평가를 통해 최대 1년까지) 사무실 및 주거비용 등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약정

이러한 투자 및 경영지원 이외에도 해외현지 기업문화 및 투자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참여 팀이 글로벌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현지창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 무형의 자산이야말로 커다란 성과라 하겠다.

금년도 ‘글로벌 청년창업 활성화사업’은 4차(서면평가 → 발표평가 → 중간평가 → 데모데이)에 걸쳐 우수 창업팀을 선발 및 집중 보육할 수 있는 오디션방식으로 추진되었으며, 서면 및 발표평가를 통해 122개 참가팀 중 39개 팀(미국 26팀, 중국 13팀)을 선정하여 6주간의 ‘해외현지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하고,

* 현지 창업연수 : 사업모델 현지화를 위한 이론 및 실습 프로그램 제공
- 이론 : 해외현지 기업문화, 법인설립, 세법 등 법률 등 교육
- 실습 : 사업모델 현지화, 성공기업 CEO 및 투자자 만남, 멘토링 등

연수프로그램 종료 후 사업모델 현지화 등 중간 평가를 통해 선발된 23개 팀(미국 15팀, 중국 8팀)에게 보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 현지 창업보육 : 현지BI 입주공간 제공, 멘토쉽 프로그램, 투자자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 제공

국내외 VC 및 현지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데모데이를 끝으로 12주간의 프로그램을 마무리 하였다.

특히, 오랜 기간 창업기업을 평가하고 투자한 국내 유명 벤처캐피탈* 5개사의 대표·임원들이 서면평가부터 데모데이까지 평가위원으로 참여하여 평가의 공정성 및 일관성을 유지하는 한편, 평가위원이 평가자이자 멘토로 참여하고 데모데이 이후에는 투자자로서 투자까지 고려한 새로운 평가방식을 통해 동 프로그램 참여 팀들의 성과와 만족도가 그 어느 때 보다 높았다는 것이 주된 평이다.

* (주)소프트뱅크벤처스 코리아, 스톤브릿지캐피탈(주), 캡스톤파트너스(유),린드먼아시아 인베스트먼트(주), DSC인베스트먼트(주)
* 심사위원 평가 소감 : 동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 수준의 사업계획이 사업서비스가 가능한 수준으로 정제되고 다듬어져 가는 과정을 보면서 창업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동을 받았으며, 창업기업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향후 초기투자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

중기청은 금년도 성과를 기반으로 청년 CEO들의 글로벌 진출 수요를 고려하여 향후 미국, 중국 이외 지역에서도 동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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