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락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노안, 대처는 이렇게 하세요”

- 스마트폰 등 IT기기 사용 증가로 노안 연령 점점 앞당겨져

- 티 안 나는 누진다초점렌즈로 시력교정과 미용까지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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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로코리아
2012-11-21 09:31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꽃중년 트렌드에 따라 나이와 상관없이 젊고 활기찬 삶을 사는 중년층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반해 스마트폰, IT기기의 잦은 사용으로 노안의 발생 연령은 점차 앞당겨 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노안은 노화가 진행되며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변화이기 때문에 막을 수는 없지만 평소 생활습관에 신경을 쓰는 것 만으로도 노안의 발생시기를 최대한 늦출 수 있다. 세계1위 누진다초점렌즈 브랜드 바리락스가 알려주는 노안대처법을 알아보자.

티 나지 않는 누진다초점 안경으로 열 살은 어려 보이게

노안은 눈의 조절력이 감소하여 가까운 거리의 사물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고 어두운 곳에서 사물이 침침하게 보이는 변화를 말한다. 노안은 독서 뿐 아니라 식사, 쇼핑 등 모든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젊게 살고자 하는 중년의 자신감을 저하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노안을 교정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누진다초점렌즈이다. 누진다초점렌즈는 하나의 안경렌즈로 가까운 거리부터 먼 거리까지 한번에 볼 수 있으며 돋보기와 달리 썼다 벗었다 하지 않아도 되고 외관상 일반안경과 같아 티 나지 않게 노안을 교정할 수 있다. 누진다초점렌즈는 기성품이 아닌 개인 맞춤형으로 주문 제작되기 때문에 정확한 검안과 검증된 안경사를 통해 처방 받는 것이 중요하다.

생활습관으로 노안 늦추는 활기찬 중년

스마트폰, 컴퓨터, TV와 같은 디지털 기기의 장기간 사용은 중년 노안을 앞당기는 가장 큰 원인이다. 눈을 혹사할 경우 눈이 침침해질 뿐만 아니라 안구통증을 유발하고 결국 시력저하와 안구건조증 등의 노안증상을 수반하게 된다.

눈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의 습관이 중요하다. 평소 모니터나 스크린을 바라볼 때는 주변 조명을 밝게 한 상태에서 40~50cm 이상 거리를 둔다. 또한 컴퓨터 작업 중에는 1시간에 10분은 휴식을 취하고 의식적으로 눈을 깜빡이거나 시선을 멀리 바라보는 습관을 통해 눈을 쉬게 해야 한다.

일상생활과 야외활동 시 자외선 차단은 필수

피부만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눈이야말로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황반변성, 백내장 등의 성인 안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중년이라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세계 1위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는 1959년 프랑스에서 탄생하여 모든 안경 착용자에게 편안하고 자연스런 시야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안경렌즈를 개발하고 있다. 바리락스의 누진다초점 안경은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거나 야외활동이 많은 현대인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맞춤형으로 착용 가능하며 착용자 모두가 편안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전 제품에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어 자외선으로부터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세계 1위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의 이승준 마케팅 팀장은 “프랑스에서는 중년안 인구의 90% 이상이 누진다초점렌즈를 착용할 정도로 일반화되어 있다”며 “한국의 중년들도 누진다초점렌즈를 통해 중년안을 해결하고 편안한 시야와 함께 활기찬 중년을 누리길 바란다” 고 말했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전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실로社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Varilux)’를 개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일본 니콘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니콘안경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社는 1849년 설립돼 전 세계 안경렌즈의 28%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ssil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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