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 ‘여름 학생가족 숲캠프’ 운영
국립수목원에서는 녹색수업이 없는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초등학교학생과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여름 학생가족 숲캠프』교육프로그램을 새로이 운영할 계획이다. 『여름 학생가족 숲캠프』는 국립수목원의 울창한 숲속에 취사 없이 야영하면서 1박 2일 동안 이루어지고, 반드시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여야 한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수목원 무료입장과 함께 교재, 팜프렛 등 기념품이 제공되며, 산림박물관과 산림동물원의 관람, 산림환경교사가 해설하는 전문수목원 탐방, 공작교실 등의 체험학습과 야간에는 임도를 따라 숲을 관찰하는 야간 숲길탐방으로 이루어진다. 산림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광릉의 숲』 영화와 자연생태 DVD 관람도 할 수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여름 숲캠프』는 3회(7.28~29, 8.4~5, 8.11~12)에 걸쳐 실시하며, 1회에 학생 30명(학생 1명당 보호자 1~2명)을 교육한다.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1인당 15,000원이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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