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통시장에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실시
- 중앙‧문창‧중리시장에 7곳 시범설치…2030세대 시장방문유도
대전시는 원도심 활성화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정보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장에서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공공 와이파이를 시범 설치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공원에 설치한 공공 와이파이가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어 이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설치해 2030세대가 재래시장에 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시는 원도심 재래시장 가운데 점포수와 시장 방문객을 고려해 이달 중 중앙·문창·중리시장 상인회와 최종 협의를 거쳐 설치를 완료하고 내달 초부터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통시장 내 와이파이 환경이 구축되면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해 전통시장의 정겨운 이야기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타고 소식을 전하는 등 원도심 이미지 쇄신과 재래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된다.
성주공 시 정보화담당관은 “와이파이 환경은 스마트폰 시대에 필수불가결한 정보 인프라인 만큼 서민 및 소외계층을 위해 더욱 확대해야 한다.”며 “시는 내년부터 정부에서 추진하는 ‘무선인터넷 이용격차 해소사업’에 맞춰 공공 와이파이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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