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전국 해수욕장과 계곡을 알뜰하게 다녀올 수 있는 다양한 철도여행상품이 개발됐다.

한국철도공사는 7월22일부터 8월15일까지 동·서·남해안의 전국 해수욕장과 계곡에 무궁화호 특별열차를 타고 당일·무박2일·1박3일 코스로 다녀오는 다양한 기차여행상품을 선보인다.

동해안 피서열차로는 먼저 영등포역에서 출발하는 무박 2일 코스의 ▲경포대 해수욕장 ▲망상 해수욕장 피서 기차여행이 있다. 요금은 각각 51,100원과 47,500원.

또 청량리역을 출발해 ▲추암촛대바위와 망양정해수욕장, 2005 울진 세계친환경 농업엑스포, 성류굴 등을 둘러보는 코스(요금 69,000원)와 ▲삼척해변역과 죽서루 등으로 둘러보는 코스(요금 65,000원) ▲삼천해변역과 환선굴, 삼척해수욕장을 둘러보는 코스(요금 65,000원) 등이 있다.

1박 3일 코스로는 영등포역을 출발 ▲정동진 해돋이와 망상 해수욕장, 영월동강 레프팅 등을 즐길 수 있는 코스(요금 145,000원)와 ▲정동진 해돋이, 망상해수욕장 강원랜드 관람 코스(요금 109,000∼121,500원) 등이 있다.

서해안은 용산역을 출발, 당일 코스로 요금도 35,800원에서 51,800원까지 저렴하다.

▲충남 대천해수욕장과 석탄박물관 관람 코스(요금 36,200∼40,600원) ▲대천해수욕장과 다보도 관광 코스(요금 50,600원) ▲대천해수욕장과 유람선 관광 코스(요금 51,800원) ▲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축제를 즐길 수 있는 코스(요금41,800원) ▲썰물시 조개 잡이 체험이 가능한 몽산포 해수욕장 코스(요금 39,000원) ▲무창포 해수욕장과 광천 젓갈 시장 관람 코스(요금 35,800원) 등이 있다.

남해안은 무박 2일 코스로 ▲영등포역을 출발, 마산역에 하차, 거제대교와 거제도 해금강과 외도 해상공원을 관람하는 코스(요금 83,000원), 용산역을 출발하여 ▲거제 학동망돌 해수욕장과 소매물도, 거제대교, 삼천포 어시장 관람 코스(요금 78,000원) ▲여수 향일함과 오동도, 보성 녹차밭 관람 코스(요금 73,000원) ▲천사의 섬 소록도와 보성차밭, 선암사 등을 관람하는 코스(요금 75,000원) 등이 있다.

또 청량리역을 출발 ▲강원도 정선 레일바이크(철도자전거)를 당일로 체험할 수 있는 코스(요금 44,900원)와 ▲ 1박 2일로 정선 레일바이크와 강원랜드, 화암팔경 등을 관광하는 코스(요금 139,000원)등도 있다.

용산역을 출발 지리산 노고단 일출과 남원 광한루 등을 관람하는 무박 2일 코스(요금 69,000원)도 가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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