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자동차부품 해외수출에 박차
- 2012 코아쇼(KOAASHOW) 자동차부품전시회 도내 40개사 참가
51개국 1,014명의 국내·외 바이어를 포함하여 2만 여명이 방문한 2012 코아쇼는 협소한 국내시장에서 탈피하고 해외시장으로 진출을 희망하는 경북소재 자동차부품회사 40개사가 경북도의 지원을 받아 참가했으며 구매의사가 높은 바이어와 사전 상담주선으로 업체당 3~8명의 해외바이어와 수출상담이 이루어져 참가업체로부터 상당한 만족도와 호평을 얻었다.
특히, 인도, 러시아 등 경북도가 수출전략시장으로 개척하고 있는 지역과의 통상확대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경상북도 이주석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투자통상사절단의 인도방문 이후 마힌드라그룹(자동차부품 등) 등 현지 기업들에게 경북도 수출제품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이미지 개선에 상당한 성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며, 이를 계기로 이번 코아쇼 전시회에도 22개사 25명의 인도바이어가 참석하여 지역 자동차부품 중소기업들과 활발한 수출상담이 이루어졌다.
무엇보다도, 경북도 자동차부품 수출은 올 해 어려운 여건에도 9억 6천 4백만 달러(전년 동기대비 7.4%증가, 10월말 기준) 수출을 기록했고, 연말까지 11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북도는 올 한해 100여개 자동차부품사의 전방위 수출지원으로 현대, 기아, 삼성 등 국내 브랜드에만 의존하던 자동차 부품사업을 전 세계 지역으로 다변화하는데 중점을 둬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경북도는 프랑크푸르트 자동차부품전시회를 비롯, 전 세계 유명 자동차부품박람회에 연간 7회, 중국(상해 오토파츠플라자), 미주(디트로이트, 뉴욕, 토론토) 등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현지에 소재한 완성차 회사(1차 밴드포함)에 대한 방문상담을 지원하여 총 2억 달러 이상의 수출상담 및 계약실적을 거두었다.
또한, 오는 11월 22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자동차부품 등 수출기업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인도(첸나이, 뭄바이, 뉴델리)무역사절단을 파견하는 등 지역특화전략품목인 자동차 및 기계부품의 해외시장개척을 강화하여 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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