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구제역 현장방역 가상훈련으로 초동방역능력 제고
이번에 실시하는 현장방역 가상훈련은 영천시 가축시장에서 구제역 의심축이 발생한 것을 가정하여, 11월 20일 의심축 신고부터 발생농장에 대한 초동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11월 21일은 사체처리, 전국 가축이동금지(Standstill,48시간) 긴급예방백신 등 각 단계에 따라 실제 상황처럼 훈련하게 된다.
도는 이러한 현장훈련을 통해 예방백신 비접종 유형의 구제역 발생에 대비 초동방역 능력을 배양하고, 구제역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단계별 행동요령을 숙지해 방역관계자의 종합적인 대응태세를 점검·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정창진 축산경영과장은 “이번 훈련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현장 대응체계 실효성을 검증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찾아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가상방역 훈련을 포함하여, 지난 10월 4일부터 구제역·AI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는 등 겨울철 구제역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며 축산농가에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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