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18대 대선 재외선거인 등 9,410명 최종 확정
- 12. 5~12. 10(6일간) 전 세계 재외투표소에서 투표 실시
※ 재외선거권자 222,389명, 19대 총선 유권자(40,205,055명) 대비 0.55%
이는 재외국민의 신고·신청으로 작성된 재외선거인명부와 국외부재자 신고인 명부에 대하여 국적·연령·수형 등 선거권 유무 조회·확인과 열람 및 이의·불복신청 등의 과정을 거쳐 확정된 것으로, 지난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 비해 약 89% 정도가 증가한 수치다.
재외유권자 중 국내에 주민등록이 있거나 국내거소신고를 하여 국외부재자신고인명부에 등재된 국외부재자신고인은 5,240명(전국 179,188명의 2.9%)이며, 한국국적을 가진 외국 영주권자로서 재외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재외선거인은 4,170명(전국 43,201명의 9.7%)이다.
시·군별로는 포항시가 1,509명(16%)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주시 957명(10.2%), 구미시 923명(9.8%), 경산시가 759명(8.1%)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울릉군이 17명(0.2%)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다.
국외부재자신고인과 재외선거인은 오는 12월 5일부터 10일까지 중 각 재외선거관리위원회가 정하는 4일 이상 6일 이내의 기간 중에 전 세계 164개 재외 투표소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투표를 할 수 있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대선에서 실시하는 재외(공관)투표에 모든 국외부재자신고인과 재외선거인은 가까운 재외공관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신고·신청할 때의 그 마음으로 한사람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국외부재자신고는 지난 7월 22일부터 10월 20일까지 주민등록지 및 국내거소신고지 시군 또는 해외공관에서 접수를 받았으며, 재외선거인등록신청은 19대 총선 시 문제점을 보완하여 신청율 제고를 위해 같은 기간동안 해외공관을 직접 방문 제출하는 것은 물론, 순회하는 공관직원에게 제출하거나 가족대리 제출,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을 받았다.
해외공관에서 접수된 신고·신청자 명단은 국내로 보내져 명부작성(10.31~11.9)과 열람 및 이의신청(11.10~11.14) 과정을 거쳐 11월 19일 최종 확정되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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