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절기 서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
- 폭설·한파대비 재해대책, 저소득층 생계지원 등 8개 분야 중점 추진
이를 위해 시는 내년 2월까지를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저소득층 생계안정지원 ▲독거노인 및 노숙자 보호 ▲방학 중 청소년 돌봄 강화 ▲나눔문화 활성화 ▲지역물가 안정 ▲동절기 소방관리 ▲재해재난예방 ▲급수 동파 대책 등 8개 분야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서민생활 안정에 주력한다.
우선, 저소득층 생계안정 대책은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 대한 긴급 복지지원과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 저소득층 일자리 사업 조기시행으로 일자리 공백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독거노인 15,390명을 대상으로 노인돌보미를 통한 안전확인 체계 구축과 결식예방을 위한 경로식당 무료급식 지원, 경로당 난방비 지원, 거리노숙인 보호대책 및 사랑의 집 고쳐주기 운동을 적극 추진해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청소년 지원·돌봄 대책으로는 겨울방학 중 나 홀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아동 17,000명을 대상으로 급식을 지원하며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희망2013 나눔캠페인을 전개하여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고, 연말연시 공직자들의 사회복지시설 위문·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유관기관·단체·기업체 등의 자율후원 참여 운동도 벌여 나간다.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서는 매주 주요생필품 가격동향을 주기적으로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특·광역시 주요물가의 비교분석 등 지속적인 물가모니터링을 강화하며, 담합 등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점검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안전관리 및 재난안전대책으로 취약지역에 대한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 제거하고, 폭설을 대비해 356개 노선의 제설 우선대상노선 선정, 소금 3,619톤, 염화칼슘 2,266톤 등 제설자재와 살포기 등 126대의 장비를 확보하는 등 도로제설 및 교통대책을 마련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상수도 동결·동파 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계량기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하여 계량기 동파사고에 대비할 예정으로, 계량기 동파 시 국번없이 121(휴대전화 062-121)로 연락하면 된다.
강운태 시장은 이와 관련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는 이웃돕기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주거취약계층의 연탄 아궁이 등을 사전 점검하여 서민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자”고 강조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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