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한·이스라엘 Venture Capital Summit 개최

대전--(뉴스와이어)--벤처창업정책의 선진국인 이스라엘의 벤처투자 관계자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내 벤처캐피탈의 글로벌 역량이 강화되고 창업·벤처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이 한층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는 오는 11.22(목)부터 2일간 한·이스라엘의 주요 벤처캐피탈 100여개가 참여하는‘한·이스라엘 High Tech & Venture Capital Summit’을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벤처캐피탈의 이스라엘 벤처투자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창업·벤처기업들의 이스라엘 벤처캐피탈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기회 확대 등을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11.22일에는 이스라엘 하이테크 산업현황 및 지원기관 역할, 벤처정책 및 성공요인, 공동펀드 운영성과에 대해 Yoav Chelouche (IATI회장) 등 이스라엘 초청 인사들을 중심으로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 IATI (Israeli Advanced Technology Industries):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하이테크 산업 협회로서 Startup, Angel 투자자, VC, 대기업 등 300개사가 주도적으로 참여

이어서 발표된 주제를 포함한 전반적인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패널 토의가 윤종록 교수(연세대학교)의 사회로 양국 벤처캐피탈 및 민간전문가 6인이 참여한 가운데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한·이스라엘 양국의 주요 벤처캐피탈이 참여하는 기업 투자설명회(IR) 및 이스라엘(산업통상노동부) 창업보육 관계자와 국내 창업보육센터 관계자 간의 간담회도 진행된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IR이후 실제적인 투자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투자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사전에 대상업체를 선별 하였으며, 특히, 소셜앤모바일 등 6개사는 지난 8.27일부터 3개월간 중기청의 ‘실리콘밸리 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업기업들로서, 미국 현지의 창업연수 및 보육 프로그램 직접 체험에 이어 한·이스라엘 양국의 엔젤 및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된다.

중소기업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R&D 및 하이테크 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지난 60년 동안 50배의 경제성장을 달성한 대표적인 ‘창업국가’로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이 활발하여 60여개의 기업이 나스닥에 상장하였고, YOZMA 펀드를 통해 외국인 투자유치, 벤처캐피탈 산업육성, 창업활성화의 계기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국가이다.

이에, 한·이스라엘 수교 50주년을 맞아 향후 동 행사를 정례화 하는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여, 상호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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