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와이어)--전주대 문화산업연구소(소장 한동숭 교수)가 최근(7월 11일)문화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유형문화재 복원 및 시나리오 구성을 위한 문화유산체험 기술개발”이란 주제로 2005년도 문화콘텐츠 기술지원사업에 선정되어 9억2천9백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디지털 기술울 통해 문화유산 가시화하기 위하여 원형으로 복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문화유산의 재현 및 체험을 위한 원천기술의 개발 및 시연을 목적으로 “2005년도 문화콘텐츠기술개발지원사업”을 실시하였는데 전주대가 이를 수주하였다.

이 사업은 한국문화콘텐츠 진흥원에서 문화콘텐츠기술(CT: Culture Technology)의 전략제품 발굴을 통해 문화기술의 고도화와 고품질의 문화콘텐츠를 제작, 공급에 필요한 공통핵심기술의 개발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정 공모한 12개 부문 중에서 사업규모가 가장 큰 9억 3천만원대이고, 차세대 성장동력사업 분야로 유망한 유형문화재 복원 및 시나리오 구성을 위한 문화유산체험 기술 개발 부문에서 선정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고품질 문화재 데이터와 고증에 기반한 복원기술의 개발과 시공간의 재현이 가능한 브라우저 개발,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4D 극장용 콘텐츠 및 오감 체험 기술개발 등으로 목적으로 하는 최첨단의 문화기술 부문이며, 해외 선진국에 의존하였던 첨단 전시 및 4D오감 체험 관련 시장에서 향후 3년 후부터는 5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다.

이 사업은 전주대학교의 “X-edu 전통문화콘텐츠 누리사업단에서 추진하는 체험 교육관 사업”의 기반이 될 것이며, 전라북도의 전략산업인 “전통문화,영상,관광산업”과 전주시의 전통문화 도시계획에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j.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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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실장 011-655-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