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방세 학습동아리(COP) 구성 개선방안 등 마련

울산--(뉴스와이어)--지방세정의 현안문제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지방세 학습동아리(COP)’가 구성·운영된다.

울산시 세정과 지방세 담당공무원 11명으로 구성된 지방세 학습동아리는 직무교육이나 동아리 활동의 한계를 탈피해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한편 업무와 관련된 전문지식을 토론하고 학습할 수 있는 자발적인 스터디 그룹의 필요에 따라 마련됐다.

학습동아리는 지방세정 운영 또는 세정상의 현안문제 분석 및 개선방안 제시와 숨은 세원발굴과 추징 및 제도개선안 마련, 관련조사 및 정리 등의 학습활동을 펼치게 된다.

운영은 매월 첫째, 넷째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본관 4층 영상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현안문제 발굴 및 실무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연구과제는 매분기 첫 번째주 정기모임에서 실무에 즉시 적용 개선 가능한 과제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연구 활동을 펼친 후 매분기 말에 이에 대한 활동실적을 제출하게 된다.

또한 지속적으로 감사관실과 차량등록사업소, 구·군 등의 지방세 담당자들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도 유도해 지방세정의 현안문제와 개선방안에 대한 지식을 공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방세 학습동아리 운영에 따라 현행 과세체계에 대한 정밀한 분석으로 업무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문제점과 개선방안 마련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세원 포착과 부과징수 체납처분까지 업무부문별 연계성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업무체계 구성은 물론 울산발전연구원, 한국지방세연구원 등 전문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방세 학습동아리의 활성화를 위해 활동 우수자에 대해 해외정책 연수 우선 선정과 숨은 세원 발굴·추징 시 징수포상금을 지급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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