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음, 2030 싱글라이프 샅샅이 파헤친다
- 소셜데이팅 이음, 22일 런칭 2주년 맞아 ‘이음 싱글생활연구소’ 발족
- 첫 번째 프로젝트로 ‘2012, 브랜드로 본 싱글의 하루’ 설문조사 진행
- “대한민국에서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이 될 것”
마치 내 생활을 엿본 것처럼 익숙한 위의 이야기는 ‘이음 싱글생활연구소’가 2012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2030 싱글남녀가 가장 사랑한 잇 브랜드(it Brand)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싱글의 하루’라는 컨셉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이음 싱글생활연구소’는 No.1 소셜데이팅 이음(www.i-um.com, 대표 박희은)이 2주년을 맞아 발족한 연구 조직으로서, 대한민국 싱글의 트렌드와 생각을 조사하고 이를 인포그래픽으로 구성해 공유하는 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 한 해 대한민국 2030 싱글남녀가 좋아했던 분야별 1위 브랜드를 집계한 ‘2012, 브랜드로 본 싱글의 하루’는 바로 그 첫 번째 인포그래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지난 10월 9일부터 22일까지 20~30대 성인남녀 1,775명(남 1068명, 여 7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남성응답자가 선정한 선호도 1위 브랜드는 ‘갸스비 왁스’, ‘카페베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네이버웹툰 신의탑’, ‘GQ’, ‘유니클로’, ‘다크나이트라이즈(영화)’ 등이었으며, 여성응답자가 손꼽은 1위 브랜드는 ‘미샤 BB크림’, ‘스타벅스’, ‘다음웹툰 다이어터’, ‘코스모폴리탄’, ‘빕스’, ‘자라’, ‘광해, 왕이 된 남자(영화)’ 등이었다. 또한 남녀공통 1위로는 ‘김밥천국’, ‘CU편의점’, ‘애니팡’, ‘멜론’, ‘CGV영화관’, ‘국민은행’ 등이 선정되었다.
이음의 박희은 대표는 “지난 2년간 2030 싱글에만 집중해 온 덕분에 이음은 이제 그들을 제대로 분석할 수 있는 밑거름을 갖췄다”며 “싱글생활연구소는 이러한 싱글문화와 트렌드를 본격적으로 조사하고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이를 통해 이음은 대한민국에서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1월 22일로 서비스런칭 2주년을 맞이하는 이음(www.i-um.com)은 매일 낮 12시 30분에 24시간 동안 유효한 한 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했으며, 현재는 55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명실공히 대한민국 1위 소개팅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음소시어스 개요
이음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회사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이음과 아임에잇, 맺음의 3가지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총 125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연락처
이음소시어스
커뮤니케이션팀
02-334-446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