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절기 축산분야 재해 예방대책 추진

- 폭설‧한파에 따른 자연재해 및 화재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 예방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겨울철 폭설 및 한파 등 자연재해와 화재 등 인위적 재해에 사전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가축과 시설물 피해를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동절기 축산 분야 자연재난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올해 겨울 기상전망에 따르면 예년보다 심한 한파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강한 기압골이 발달하여 지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폭설피해 뿐만 아니라 한파와 이에 따른 축사 난방시설 가동에 의한 화재 발생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겨울철 축사화재 발생의 경우 경북도에서는 2011년에 총 102건 발생에 피해액이 1,589백만원(소방방재청 집계)에 달하고 있으며, 발생 유형별로는 관리자 부주의 45%, 누전·합선 등 전기적 요인 35%로 발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경상북도의 재해 예방대책은 폭설에 대비한 축사시설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재해에 취약한 노후 축사시설 사전 보강 등의 시설물 관리, 겨울철 가축 사양관리, 축사화재 예방 등에 대해 농가 지도·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내년도 사업비 4,500백만원(국비 2,250, 도비 338, 시군비 787, 자부담 1,125)을 확보해 축산농가의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확대하여 가축 및 축사 피해에 대해 신속한 손해보상과 복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 정창진 축산경영과장은 “축산농가에서 겨울철 자연재해나 가축질병이 발생시 도 축산경영과(053-950-2651) 또는 가축위생시험소(053-326-0013), 거주지 시·군 축산부서에 즉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겨울철 재해예방을 위한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사전점검 실시와 더불어 재해에 따른 피해 조기 복구를 위한 가축재해보험 가입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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