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저탄소 도시개발 프로그램 착수
또한 광주광역시, UEA 사무국, World Bank(세계은행), UNFCCC(세계기후변화협약), UNEP(세계환경계획)와 함께 브라질 리오市에서 시행되고 있는 저탄소 도시개발 프로그램(LCCDP)의 광주시 적용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 했다.
저탄소 녹색 도시 광주모델은 ‘저탄소 녹색도시 광주 구현’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모델로서 광주시가 글로벌 환경 선도도시가 되기 위한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저탄소 녹색 도시 광주 모델은 도시 전체의 온실가스 저감 활동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서 종합적이며 저감 활동의 사업 분야를 초월하는 전 범위적(Cross-Sectoral)인 도시 수준의 기후 변화 저감을 위한 모델이다.
이 모델의 추진으로 UNFCCC에 광주시 사례연구의 도시 CDM 방법론 최초 등록과 월드뱅크 사업의 광주시 적용을 통하여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인증작업이 동시에 적용된다.
이를 통해 광주시는 CDM CER을 통한 탄소시장 활용과 국제표준화기구(ISO Standard)의 인증을 통한 자발적 탄소마켓의 활용까지도 기대 할 수 있다.
광주시와 UEA 사무국은 저탄소 녹색도시 광주 모델의 효율적인 적용과 성과의 향상을 위하여 World Bank(세계은행), UNFCCC(세계기후변화협약), UNEP(세계환경계획), KEI(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토연구원으로 구성되는 기술자문 협의체(Core-Team)를 구축했다.
지난 10월 25일 UEA 사무국은 Core-Team 1차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마련한 도시 CDM 개발 과업지시서(ToR)에 대한 의견교환을 통해 도시 CDM 등록을 위한 통합 ToR 작성에 대한 합의를 도출해 냈다.
또한 브라질 리오의 저탄소도시개발프로그램(LCCDP)를 광주시에 적용하고자 하는 기술적 자문 및 세부계획이 마련됐다.
강운태 광주시장(UEA 공동의장)은 올해 6월 브라질 리오에서 개최된 Rio+20회의의 기조연설에서 저탄소 녹색도시 구현을 위한 광주 이니셔티브를 소개하고, 도시탄소배출의 효과적인 절감을 위해 도시 CDM체제의 개발과 적용의 시급함을 강조하였으며,
개발중인 ‘도시 CDM’ 및 ‘저탄소 녹색 도시 개발 프로그램’을 UEA 회원도시에 확대 적용하여 전 지구적 기후변화와 환경위기를 극복하는 선도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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