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윈도우8 가장 허위백신 유포 사용자 주의 당부

- ‘Win 8 Security System’ 허위 백신 지속 유포 중, 사용자 금전결제 유도

- 백신 업데이트 및 수상한 URL 클릭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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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코스닥 053800
2012-11-22 14:38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보안 기업 안랩(구 안철수연구소, 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최근 출시된 ‘윈도우8’의 이미지를 차용한 허위백신이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안랩은 이와 같은 사실을 보안 위협 이슈와 동향들을 정리한 ASEC리포트에서 밝혔다.

발견된 허위백신은 ‘Win 8 Security System’이라는 이름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PC운영체제인 윈도우8의 이미지와 디자인을 차용해 사용자가 알아차리기 어렵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이 허위백신은 윈도우8의 출시일인 10월 26일 이전인 9월에 발견되었으며 악성코드 제작자가 정식 출시 이전에 베타버전을 기반으로 제작한 것으로 추측된다. 윈도우8의 출시 이후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다.

해당 허위 백신은 과거에 발견되었던 다른 허위 백신 형태의 악성코드들과 유사하게 사용자의 실행 선택 여부와 상관없이 자동으로 실행되고, 시스템 전체를 검사한다. 검사가 완료되면 PC에 존재하지 않는 다수의 악성코드들을 사용자에게 보여주며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유료치료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띄워 결제를 유도한다.

해당 허위백신은 메일의 첨부파일에 숨어있는 형태나 URL링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포되고 있으며, 안랩의 V3는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하고 있다. 사용자는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백신 업데이트가 필수적이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 이호웅센터장은 “허위 백신은 직접적으로 금전을 요구한다는 측면에서 악성해커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며, 다양한 형태로 지속적으로 유포되고 있다. 때문에 사용자들은 백신을 항상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고, 수상한 메일의 첨부파일 및 링크 클릭 자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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