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내년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확대 운영
- 동구청소년수련관 내년 3월부터 신규 운영
여성가족부는 지난 11월 동구청소년수련관을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지자체(시·구) 의지, 운영 전문성, 독립된 전용공간 확보여부, 청소년 접근성 등 현장평가를 거쳐 적정단체로 선정했다.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맞벌이·한부모·저소득 가정의 청소년 활동·복지·보호·지도를 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사교육비절감, 여성의 경제적 참여촉진, 범죄·비행 노출예방을 목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청소년 프로그램이다.
동구청소년수련관은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정원은 40명이다. 참여대상 청소년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중학교 1·2학년 학생이어야 하고, 학교 하교시부터 부모님 귀가시까지 자기주도학습과정(독서지도, 과제물지도, 학습지도)과 학습교과목과정(영어, 수학, 역사논술)을 지도받게 된다.
전문체험활동과정으로는 톡톡! 원리과학, 얼씨구 우리가락, 예술의 꿈, 우리글방, 슈퍼스타, 야외체험활동, 잉글리쉬존, 생활체육, 한자능력시험반 등을 운영한다.
또한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학생은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고 청소년상담과 주기적인 건강검진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동구청소년수련관이 방과후아카데미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광주시 관내에는 시 청소년수련원, 서구청소년수련관, 남구청소년수련관, 북구청소년수련관, 광산구청소년수련관등 6개소로 늘어났다.
아카데미 관련 문의는 시청(613-2292)과 각 구청 청소년팀과 수련관(동구 608-2242, 233-7223, 서구 360-7254, 654-4300, 남구 650-7322, 670-5000, 북구 510-1268, 268-2321, 광산구 960-8457, 971-5533), 시 청소년수련원 373-0947)로 하면 된다.
※ 동구와 남구는 중학교 1~2년생, 서구, 북구, 광산구는 초등 4~6학년 대상임.
광주시 관계자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주 5일제 수업시행과 학원수강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계층간 격차를 완화하고 저소득층 광주청소년 인권보호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김귀봉
062-613-2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