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2012년 자동차기술원 기업지원 성과발표회 개최
전북자동차기술원과 전주기계탄소기술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성과발표회는 금년도에 추진해온 기업지원 성과보고와 함께 R&D과제 우수성과사례, 기업지원사업 성과사례를 공유하고 이들 기업의 성과물 전시를 통해 참여기업의 사업 발굴을 위한 벤치마킹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되었다.
전북자동차기술원은 2012년 도내 자동차 및 뿌리기업과 38건의 연구개발과제를 추진하였으며, 39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258건의 기업지원, 1,900여건의 장비활용지원, 775명 현장인력 재교육을 지원하는 성과를 도출했으며, 2012년 최대 성과로 지식경제부로 부터 ‘상용차 핵심부품산업 육성 연구기반구축사업’ 주관사업자로 선정되어 전북이 상용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금번 성과발표회에서는 금년도에 전북자동차기술원을 통해 지원된 R&D 및 기업지원을 동해 도출된 약 50여건의 우수성과물이 전시되어 전북도내 기술력 수준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가 집적된 개발사례를 직접 살펴 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많은 기업의 호흥을 받았다.
전시품 중, (주)태형에서 개발한 일체형Mud-Guard(상용차용 흙 받침대)의 경우 기존에 10개 부품으로 이루어진 제품을 일체형사출 기술을 적용해 개발함으로서 2개의 부품으로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서 작업성 개선, 원가절감(기존대비 90%), 경량화(기존대비 71%) 및 15억원의 매출을 창출하여 참석한 많은 기업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디에스에서 개발한 공장등용 LED의 경우 뿌리기업의 고유한 기술을 활용할 경우 다양한 응용분야로 적용이 가능하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어 많은 뿌기기업들로부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한편, 기업체의 R&D 우수사례로 발표한 (주)호룡은 국내 최대 고소작업차 제조사로서 전북자동차기술원과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고소작업차용 수평이송장치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약40억의 추가 매출 발생효과 도출과, 하노버 전시회 수출상담을 통해 약 10만불의 수출을 추진중이라고 발표했다.
이어서, 기업지원 우수사례로 발표한 (주)디에스는 도내 유일한 다이캐스팅 금형기업으로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출금형 을 양산중인 기업으로 그동안 전북자동차 기술원의 지원을 통해 LS협력사로 등록하고, 예비선도기업 선정과 더불어 창업 후 최초로 다이캐스팅, 사출 및 도장기술이 접목된 고효율 LED Heat Sink 모듈개발을 추진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며, 특히 예비선도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고효율 LED 실내등의 경우 현재 시제품 개발이 완료되어 멕시코 FEMEX 사와 약 30억 물량계약을 수주하는 등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금형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보를 밝혔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날 행사가 도내 자동차 및 뿌리기업 지원을 대표하는 전북자동차기술원과 전주기계탄소기술원이 공동으로 개최하게되어 더욱 풍성한 자리였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라북도 주력산업인 자동차와 기계산업이 융합하고 뿌리산업과의 산업생태계가 완성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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