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침체·보호무역주의 FTA로 돌파해야…전경련, 국제협력위원회 개최
이 날 정진행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경제통합이 모두의 예상을 넘어서는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 “통상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밖에 없는 한국은 누구보다도 이런 추세에 기민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태호 본부장에게 “20일 개시가 선언된 한중일 FTA 협상이 우리 국민과 기업인들에게 실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협상과정을 잘 진행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은 초청강연을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 및 보호주의 확산에 따른 세계 무역환경을 진단하고, “한중, 한중일 FTA 추진 등을 통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며 우리 정부의 정책에 대해 설명하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국제협력위원회 위원들은 최근 각국이 자국산업 보호를 위한 보호주의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우리기업들이 불공정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정부 관련 부처에서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정책대응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날 회의에는 정진행 국제협력위원회 위원장, 이상운 효성그룹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김대유 STX 사장,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안상술 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장, 박노형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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