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 에미션 캠페인 실시

- 연소가스분석기 ‘testo 350K 1+2’ 연말까지 계속

- 환경정책 부응하는 전문성 확보, 다양한 사은품 혜택도

서울--(뉴스와이어)--‘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11월 15일에 공포되었다. 이 제도의 발효를 기점으로 하여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관심은 효율적인 감축을 위한 행동으로 전환시킬 때가 된 것이다. 바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연소가스에 대한 정확한 측정이 의무화되어 간다는 뜻인데, 이를 책임져야 할 전문가들에게는 수많은 종류의 연소가스를 편리하고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해결책을 즉시 찾아야 하는 시기가 왔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연소가스, 온도, 풍속, 습도, 압력, 트랜스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 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에미션 캠페인 ‘testo 350K 1+2’를 실시한다.

올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는 온실가스의 주범에 되는 O2, CO, COlow, NO, NOlow, NO2, SO2, HC, H2S, CO2 등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결과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한 연소가스분석기 testo 350K와 함께 다양한 사은품이 준비되어 있다.

testo 350K 구매 시 두 가지 사은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데, 첫 번째 사은품은 테스토 포켓라인 2종 및 정도검사 무료 대행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두 번째 사은품은 testo 350K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보관하며 이동할 수 있는 배낭가방이다.

testo 350K의 컨트롤 유니트는 국내에 유통되는 연소가스분석기 중에서 유일하게 한글 칼라디스플레이로 되어 있다. 이로서 지금까지 외국어로 된 측정 설명 때문에 국내 현장의 많은 사용자가 느껴오던 불편함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게 되었고, 전문가에서부터 미숙련자까지 정확하고 편리하게 측정 작업을 할 수 있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제강로, 소각장 등을 관리하는 발전소, 시멘트 등 생산공정의 공정관리, 자동차 및 각종 엔진 및 가스 내부와 같이 수분이 많은 환경의 유해가스를 안전하고 정밀하게 검사하는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보다 강화된 환경 정책을 수행하는 데에 정밀성과 편리함을 지닌 테스토 제품이 가장 적합하다. 테스토의 기술이 국내 산업현장의 전문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과 같은 기회를 앞으로도 끊임없이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는 정밀성, 편리성, 효율성뿐만 아니라 한국 계측기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2년 동안 무상보증 서비스를 실시해 기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대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더욱 자세하게 알 수 있다.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연락처

테스토코리아
양현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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