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숲 아트센터, 26일(월)부터 매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강북구 번동에 위치한 꿈의 숲 아트센터에서 2012년 마지막을 뜻깊게 보낼 수 있는 우크렐레 등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정호승 시인의 이색 강연을 선보인다.

<나만의 이색취미 만들기, 숲속에서 펼쳐지는 ‘숲속 문화예술아카데미’>

우선 26일(월)부터 시작되는 ‘숲속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공연장과 전시장의 특성을 살린 월요문화 학교로 운영할 예정이다.

휴관일인 월요일에 전시장의 빈공간을 활용하여 그동안 배울 곳도 마땅치 않고, 비싸서 배우기 힘들었던 우쿨렐레, 목공, 수제초콜릿 강좌를 연다.

초미니 기타 사이즈 하와이 전통악기 우쿨렐레와 원목 선반 등 다양한 목공제품을 직접 만드는 목공교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명품 수제초콜릿 교실 등 이색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수강료와 재료비가 별도인 일반 문화센터와 달리 수강료에 모든 재료비가 포함되어 부담없는 비용으로 배울 수 있으며 우쿨렐레가 없는 수강생들을 위해 무료로 악기대여도 해준다.

수강료는 우클렐레 음악교실과 목공교실은 악기 대여비와 재료비 포함 8만원, 수제초코릿 교실은 5만원이다.

‘숲속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꿈의 숲 아트센터 홈페이지(www.dfac.or.kr)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26일(월)부터 6주, 4주 프로그램으로 매주 1회 진행된다.

우클렐레 음악교실, 목공교실은 6주 프로그램, 수제초콜릿 교실은 4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가슴 따뜻해지는 정호승 시인의 ‘내 생에 힘이 되어주는 詩이야기’>

12월7일 겨울, 마음이 따뜻해지는 강연이 꿈의숲 아트센터에 찾아온다. 북서울 꿈의숲 상상톡톡미술관에서 열리는 ‘데니스 한 초대전’의 특별 강연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시인 작가 정호승 시인의 ‘내 생에 힘이 되어주는 時 이야기’ 주제로 따듯한 힐링 강연이 열린다.

정호승 시인은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석굴암을 오르는 영희’로 당선됐으며 1973년에는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가 당선됐으며 1982년에는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위령제’가 당선되기도 했다. 이후 30여 년간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1979) ‘외로우니까 사람이다’(1998), ‘내가 사랑하는 사람’(2000) 등 다수의 대표작을 남기며 서정시인의 대표 작가이다.

그가 2012년 마지막달, 들려주는 감성 시와 따뜻한 이야기들을 꿈의숲 아트센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예매는 꿈의숲 아트센터 홈페이지 www.dfac.or.kr 로 예매가능하며 강연 후에는 ‘데니스한 초대전’ 전시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악그룹 The 광대와 함께하는 어린이 전통놀이체험 ‘연희놀이터’>

꿈의숲 아트센터 상주단체로 선정된 국악그룹 The 광대가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전통놀이체험교실 ‘연희놀이터’는 매주 토요일 11시에 꿈의숲 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4주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이번 체험은 1주차에는 접시같이 생긴 납작한 모양의 버나를 막대기 끝에 올려놓고 돌리는 버나놀이를 직접 해볼 수 있으며 2주차에는 옛 광대들처럼 여러 가지 재미있는 생김새의 탈을 쓰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탈춤 추는 시간, 3주차에는 손가락 인형으로 선생님과 함께하는 인형놀이, 4주차에는 구음으로 재미있게 전통가락을 익히고 북과 북채를 가지고 직접 연주해보며, 반주 음악에 맞춰 함께 합주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년,1월달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통놀이 체험 ‘연희놀이터’를 통해 우리아이들에게 국악의 새로움과 즐거움을 선물해 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교육비는 1회 체험비 5000원이며 4주 패키지 예매시 15,000원으로 오천원의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꿈의 숲 아트센터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로 예매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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