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희망복지지원단 부문 ‘우수기관’ 선정

- 보건복지부 주관 ‘2012년 지역복지정책 평가’ 결과

- 중구 ‘최우수기관’, 북구는 기관 및 지역복지사업 ‘우수기관’ 선정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2012년 지역복지정책 평가’ 결과 희망복지지원단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구는 희망복지지원단 최우수 기관으로, 북구는 희망복지지원단 우수기관 및 지역복지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은 울산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전달체계 개편 인력 배치, 전문교육 실시, 민간자원과 연계한 통합 맞춤형 복지전달체계 구축 등 각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중구는 희망복지지원단을 신설하여 자원 발굴 및 연계를 통한 통합사례관리 활성화와 북구는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희망복지지원단이 주축이 되어 민간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하여 지역복지사업 활성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각각 최우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 중구, 북구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더불어 울산시 2500만 원, 중구 8000만 원, 북구 5000만 원 등 총 1억 5500만 원의 특별지원금을 받는다.

지난 4월부터 본격 운영된 ‘희망복지지원단’은 저소득층의 빈곤예방과 탈빈곤을 목표로 지역주민의 복지, 보건, 고용, 주거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지역단위의 공공·민간자원을 총괄 관리 및 조정, 통합사례관리 강화, 방문형 서비스 연계·협력체계 구축,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의 대민 행정 강화 등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맞춤형 복지전달체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울산시는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담당공무원 34명을 확충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시책을 추진해 온 결과 현재까지 복지소외계층 1,834가구를 발굴하여 긴급생계비 등 782가구를 지원 하는 등 ‘원 스톱 상담 복지서비스’ 제공에 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사회복지담당공무원 24명을 확충하고, 희망복지지원단에 대한 전문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행정과 민간기관과의 연계·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유지하여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26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희망복지지원단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회가 마련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복지정책과
김종해
052-229-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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