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탄소포인트제 가입 증가율 전국 1위
- 2012년도 탄소포인트제 가입 목표 117% 달성
탄소포인트제는 환경부 주관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으로 비산업부문(가정, 상업 등)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감축률이 5%이상일 때 감축률에 따라 연간 최대 7만 원까지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그린카드 가입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제공된다.
전국의 탄소포인트제 총 가입 세대가 현재 2011년도말 대비 35만 7천 세대가 증가했으며 전국 평균 2만 4천 세대(평균 증가율 23%) 증가했다. 대구시는 8만 2천 세대가 증가해 2011년도 대비 가입세대가 100.2% 증가했다. 또, 2012년도 13만 9천 세대 가입을 목표로 추진한 결과 16만 3천 세대가 가입해 올해 목표대비 117%로 초과달성했다.
대구시는 시, 구·군 전 공무원 및 공사·공단 등 공공부문 종사자를 대상으로 가입 운동을 전개해 전체 95%인 1만 3천 명이 가입토록 했다. 또 초·중·고 학생 가정에 녹색실천 방법의 하나인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홍보해 교직원, 학생 등 4만여 명이 가입했다. 이 밖에 100인 이상 기업체 홍보공문 발송 및 순회 방문, 각종 행사 시 홍보부스 운영, 공동주택 순회방문 행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 결과, 목표 초과달성 및 전년도 대비 단기 가입 증가율이 전국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탄소포인트 가입자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2012년부터 감축항목에 도시가스도 추가했으며, 에너지 절감세대에 대해 2012년도 33,592세대에 4억 원의 인센티브를 2회(5월, 11월)에 걸쳐 지급했다. 2013년도에는 19만 세대 목표로 5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탄소포인트제 가입방법은 인터넷(http://cpoint.or.kr) 가입 또는 관할 구·군청 환경과를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향후에도 탄소포인트제 가입 확대를 위해 각종 홍보물 제작배부, 전광판 활용 등 홍보와 더불어 현장으로 찾아가는 행정으로 녹색실천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도 온실가스를 줄이는 생활 속 실천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 가입에 적극 동참해 탄소 줄이기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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