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상기구 엘니뇨 현황 및 전망 발표

- 엘니뇨 발달 가능성은 적겠으며, 겨울철 까지 정상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됨

서울--(뉴스와이어)--세계기상기구(WMO: 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는 11월 22일 엘니뇨의 현황과 전망에 대하여 공식 발표하였다. WMO의 발표문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2012년 4월 이후 해양과 대기 모두 정상상태가 유지되고 있음.
- 2012년 7월부터 9월 사이 적도 태평양 지역의 해수면 온도는 약한 엘니뇨 상태를 보였으나 대기상태는 평년과 비슷하였음.
- 올 겨울철까지 정상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이 되며,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은 적겠음.

따라서 엘니뇨가 올해 겨울철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기상기구는 과거 자료를 통해 분석한 결과 엘니뇨로 발달하는 과정에서 가을철에 소멸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발표하였다.

※ 세계기상기구(WMO)의 엘니뇨/라니냐 전망 발표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기상청과 연구기관들의 엘니뇨 예측모델들의 결과와 의견수렴을 통해 3개월마다(3, 6, 9, 12월) 발표하고 있음.
※ 출처 : http://www.wmo.int/pages/prog/wcp/wcasp/enso_update_latest.html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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