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마라토너가 선택한 헬스단백질 보충제

서울--(뉴스와이어)--“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잖아요. 마라톤은 다른 운동과 달리 끈기가 필요하고 자기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리고 코스를 완주하고 난 뒤 얻는 엄청난 성취감 때문에 마라톤 중독에 걸리기도 하는데요, 저도 약간 중독상태에요(웃음). 저는 평소 식사조절과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몸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하프코스만 뛰었는데, 다음번엔 풀코스 완주하려고요.”

한양대 마라톤 동아리 회장 염율아 씨는 완주를 위해서 평소에 식이요법, 웨이트 트레이닝을 꾸준히 하고 있다. 식이요법으로는 평소 현미밥과 채식위주의 반찬, 닭가슴살 등을 섭취하고 단백질 보충제의 도움을 받고 있다. 더불어 몸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술을 마시거나 폭식을 하는 행동은 지양한다고 이야기 한다.

‘러너스하이’는 1년에 4번 열리는 동아마라톤, 춘천마라톤 등의 대회출전을 위해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모여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학교주변을 달리면서 준비를 한다.

일반적으로 마라톤대회 출전 준비라고 하면 달리는 훈련만 떠올리기 쉽지만 웨이트 트레이닝은 필수이다. 무릎 고관절 손상을 줄이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으로 간단히 덤벨과 스쿼트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전한다.

헬스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운동 전 후에 근육의 피로를 덜 쌓이게 돕고, 근육량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어서 몸 관리에 꽤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라며 프로게이너 브랜드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녀는 국내에서 마라톤 붐이 일어난 것이 5년이 채 되지 않아서 이 동아리도 2년차 새내기라고 하면서 “일반적으로 운동 동아리라고 하면 엄격한 규율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마라톤 동아리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서로 돕고 격려하면서 완주할 수 있도록 도와서 같이 운동하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라고 전한다. 같이 등산도 가고, 수영도 하고, 철인삼종경기도 준비하기 때문에 건전하면서 발전적인 장점을 가진 모임이라고 자랑도 아끼지 않았다. 현재 ‘러너스 하이’는 한양대, 외국어대, 경희대, 동국대 4개 대학에 동아리가 운영 중이며 250명이 넘는 회원과 함께 꾸준히 대회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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