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2006년 까지 특수교육을 실시하는 총 480개교에 특수교육 보조원배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4년에 120명, 2005년에는 180명을 배치하였으며, 2006년에 180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금년에는 27억원을 2006년에는 44억원을 지원한다.
경기도 관내 0~19세 이하 등록 장애인은 17,511명(’05.3월 현재)이며, 24개 특수학교에 3,514명의 학생이 공부를 하고 있으며(유초중 포함)
739개 특수학급에 5,92명, 313개 일반학급에서 766명이, 2,616개 통합학급에서 5,810명의 학생이 공부를 하고 있다.
따라서 특수학교 설립과 특수학급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요청에 부응하기 위하여 용인시, 강남대학교 등과 협력하여 경기도 용인에 세계적인 수준의 특수학교를 설립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 번에 설립되는 특수학교는 200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치원, 초·중·고등부 29학급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강남대학교가 부지 4천여평을 제공하고, 경기도와 용인시가 학교 건립비용 150억을 공동 분담하여 설립하기로 하였고 7월 20일 3개 기관이 이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은 7월 20일 오후 5시 강남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하며, 경기도지사, 용인시장, 강남대총장이 참여하여 서명을 하게 된다.
새로 설립될 특수학교는 기존의 특수학교들과는 다르게 동물학습장, 생태공원, 맨발공원 등 생태중심의 자연친화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토털 교육복지 개념을 도입하여 스쿼시장, 헬스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을 설치하여 심신의 조화로운 발달이 이루어질 수 있는 교육환경이 구축되게 된다.
또한, 학교 뿐 아니라 졸업 후에도 사회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직업체험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인접 부지에 중소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두가 살기 좋은 경기도 만들기 차원에서 소외된 계층의 교육적 수요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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