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에서 지난해 도내 IT관련 대학생들의 인도 선진 IT기술 습득과 중소기업체 취업 및 고용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경기도 IT분야 해외 인턴쉽”사업을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추진한 결과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7월 20일 손학규 도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모인자리에서 6개월간의 “IT분야 해외인턴쉽”을 성공리에 마치고 귀국한 연수자들의 연수결과 발표회 과정에서 알려졌다

이번 인도 IT분야 인턴쉽 연수지원 사업은 경기도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위탁하여 지난해 10월부터 도내 IT학과 졸업자와 IT관련 중소기업체에 채용된 직원을 대상으로 3회의 선발 과정을 거쳐 20명의 연수생을 최종 선발하여 IT기술 강국 인도로 파견하고 파견에 따른 비용은 교육비, 항공료는 경기도가 지원하였다.

이번 연수 참가자들은 2개월간 현지 IT전문교육기관(I²IT)에서 IT교육과 영어교육을 받은 후 인도현지 11개 IT기업(푸네,벵갈로 지역)에서 3개월간 인턴근무를 하고 돌아 온 것이다

이번 연수를 통해 IT공학도들은 인도 현지 기업체에서 인도 기술자들과 같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임무를 완수하는 과정에서 한수위의 소프트웨어 개발기술을 습득하였으며 아울러 외국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세계시장의 안목을 넓힐 수 있는 글로벌 정신을 갖게되는 등 많은 경험과 교훈을 얻고 앞으로 IT분야 기업경영 및 해외 마케팅 등 연수생이 속한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괄목할 만한 성과로는 인도 현지기업 취업 2명, 미국 및 중국 파견근무 2명 등 4명이 해외취업이 성사되었고, 도내 IT기업체 13명 취업되어 인도 IT기술이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기술과 융합하여 한단계 기술수준을 높여 놓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이들은 “경기도 IT분야 인도 인턴쉽”참가 경력을 높이 평가하여 채용된 것으로 파악되어 동 사업이 당초 목표를 100% 달성한 것으로 나타나 청년층 해외취업의 가능성을 보여 준 것이다.

경기도는 이번 인도 인턴쉽 사업이 시범적으로 시행하여 성공한 노하우를 토대로 금년 하반기에 2기 연수자를 모집하여 파견하는 등 사업을 확대 발전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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