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향림)는 전통 패밀리카 컨셉의 SUV 디스커버리3(Discovery3)의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7월 20일부터 정식 판매에 들어가는 디스커버리3는 지난 5월 2005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그 모습이 공개되었으며 국내 출시 이전 한달간 실시된 예약판매에서 목표치를 크게 초과하는 성공적인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디스커버리3는 정통 오프로드 차량인 랜드로버 디스커버리가 1989년 첫 출시된 이후 풀체인지 된 3세대 모델로서, 기존 모델의 탁월한 오프로드 주파력에 각종 첨단 장치를 첨가하여 온로드 성능까지도 강화시킨 럭셔리 SUV이다.

특히 랜드로버 모델로서는 최초로 랜드로버만의 오프로드 특허 기술인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 System)을 채택, 일반 도로에서의 주행 뿐 아니라 거친 노면이나 눈길, 빗길과 같은 미끄러운 상황 등 5가지 도로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차량의 상태를 조절해 줘서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게 한다.

또한 전통 패밀리카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는 7인승의 넉넉한 3열 좌석과 앞 좌석보다 조금씩 높게 설계된 뒷좌석은 가족 승객의 편의를 도모한다. 2열과 3열을 모두 접어 수납 공간이나 캠핑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한 점도 디스커버리3의 특징이다.

랜드로버 코리아의 이향림 대표는 “디스커버리3는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 ‘2005 올해의 SUV 상(2005 SUV of the Year)’, 독일의 ‘최고의 4X4 상(Best 4X4)’ 등 전세계적으로 30여 개의 상을 받는 등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시장 반응을 획득한 바 있다”며 “향후 랜드로버의 전략모델로서 국내 SU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VAT 포함 7,5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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