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 / www.kbstar.com)은 은행권 최초로 휴대폰을 이용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 이번에는 휴대폰으로 외화환전 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LG텔레콤의 BANK-ON서비스가 가능한 단말기를 보유한 고객은 미국달러, 일본엔화 및 유로화 환전을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환전을 한 후 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외화현찰을 수령할 수 있으며 60%의 환전수수료 할인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올 상반기 내국인 출국자는 지난해 동기 대비 16.3% 증가한 500만명에 육박하였으며 최근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은행의 외화환전 거래는 여느 때보다 호황을 이루고 있다.

국민은행에서 제공하는 휴대폰 환전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장소와 시간의 구애를 받지않고 언제 어디서나 환전을 할 수 있고 특히 환율변동을 여유 있게 대처할 수 있어 환전서비스의 새로운 패턴변화가 기대된다.

현재 국민은행은 8월31일까지 푸짐한 경품행사 및 환율우대까지 제공하는 외화환전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휴대폰 환전서비스는 이러한 공격적인 마케팅 분위기에서 고객의 주목을 받을 것이며 향후 모든 이동통신사 서비스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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